2010. 2. 13. 22:01

아는지....그대는....

수필 2010. 2. 13. 22:01

사랑이 뭔지 알수 있을까?

영영 모를수 있어.

하지만 이별은 알것 같아.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거야......

아는지........ 애써 태연한 모습 보였지만,

눈물이 흐른 눈을 보니 이별인가봐

만남의 기쁨은 어느새 사라지고.......

아쉬움에 헤매이는건 내곁에 그대느낌.....

너무 많아서 잠들수 없는 그런 사랑,


가끔씩 멀리서 지켜 볼께.....

뭘 하나 궁금해서.....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자.....

언제나 나에게 행운이 었던 사람.....

인연이 끝났을뿐인걸.....

서로를 생각하면 뛰는 가슴을 그 느낌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자......

단한번 나에게 행운이었던 사람.....

그런 인연이 끝났을뿐이야.......

너는 이런 내마음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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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10. 2. 13. 16:12

여름날의 소나기.....

무더운 더위에 지쳐있을때 내린 소나기

처음 맞을때는 더위를 씻어주어 너무 좋았고...한참을 맞으면....결국은 독한 감기몸살에 걸린다...

지금난 그 독한 감기몸살에 걸린것이다.

잠시뿐일꺼야.....정말....곧끝날거야 ......

불현듯 왔다가... 날적시고만 간다....... 흠뻑 젖었다...

내가 있어야 인생이 있는것이듯.....또 내일이 있으니....

오늘 하루만 소나기를 맞았다고 생각하자.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피면 난 기지개를 키고 다 잊어 버릴것이다.


오늘 하루만 소나기를 맞았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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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8. 10:43

낯설음....

하루일기 2010. 2. 8. 10:43


오늘 그애가 귀국을 한다고 해서 새벽부터 집을 나서서 공항으로 나가서 기다렸다. 약간의 설레임 몇달만에 보는 그애의 얼굴을 그리며 기다렸다. 출국장을 빠져나오는 그애의 모습을 보았을때의 기쁨이란... 하지먼 약간의 어색함을 난 무심함으로 가장했다. 바보같이....그애의 눈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연신 주변의 사물을 두리번거리며 애써 무심함을 가장했다. 얼마뒤에 다시 한국을 떠난다는 그애의 말에 난 가슴 한쪽이 쿵 하고 무너짐을 느꼈다. 애써 쿨한듯 좋겠네,잘되었다, 를 연발했다. 이젠 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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