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3. 13:31


평소에는 잘 모른다. 그냥 잠을 자고 일어나고 ..... 기억을 잘 못하는...... 나의 꿈......그래서 더 별다르게 여기지 않고 일상을 살아가는 나.
그렇게 살며 살아가며 무심코 지나치던중 요즘은 꿈 이란것을 조금씩 꾸고 있다. 인지의 유무를 떠나서 이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 아이의 꿈을 꾼날은 새벽에 일어나 잠을 못이룬다.
혹시나 무슨일이 있을까? 라는 걱정도 되고 .....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면서 상념에 젖는다.
삼청동의 그 커피점...떡볶이가 맛있던 먹쉬돈나.... 소라광장의 추억들 익숙한 몇몇곳들을 생각한다. 아주 당분간 못갈곳이지만....

언젠가 내가 당당해 지는날 홀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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