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4. 10:49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는날이다.


도서관 근처의 작은교회 옆에 핀 벗꽃나무가 예뻐서 보고 있자니 주변 풍경이 너무 황량하다.


철거가 시작된 동네
그리고 텅빈집들
그리고 빨간 스프레이로
위협적으로 써진 문구들



낮에도 오싹한 기운이 감도는것 같다.


그렇게 변해가고
사람들은 점점 변두리로 내몰리고 있다.
누구를 위한 개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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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9. 14:59
문득 옆을 보니


와 있었다.


겨울이 길구나....봄이 사라진건가?라는 생각을 하는사이....
어느새 계절은 바뀌어
있었다.


세상은 그렇게 변하고 있었다.


나는 정체 되어 있는데....


나는 변하지 못하고 있는데...


 
나의 마음은 아직 회색이다.









아 이젠 좀 깨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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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6. 12:40


한동안 겨울을 보내는 듯한

비가 내렸다.

다른때보다 춥고 눈도 많이 내리던

그리고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한 겨울이 지나가는것이 이젠 조금

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봄과 겨울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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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