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6. 12:40


한동안 겨울을 보내는 듯한

비가 내렸다.

다른때보다 춥고 눈도 많이 내리던

그리고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한 겨울이 지나가는것이 이젠 조금

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봄과 겨울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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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눈이 많이 와서 고생했던때 차도 못타고 걸어다니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젠 2월이라서 겨울이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말이다....


눈이 많이 온고는 들었지만 그전에 이미 기상청의 오보로 골탕을 먹었기에 믿지 않았다.아침에 골목을 나오니
아우성들이 곳곳에서 들린다...
차들이 없으니 조용한 도로를 걸으면서 오랜만의 적막감과 하얀눈 그리고 전람회의 음악을 들으면서....
드디어 눈의 위력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것은 전철역에서 부터다....폭설로 인한 연착으로 11시가 넘었는데도 만원전철이다....3대나 보내고 겨우 승차했다....알레스카 분위기...ㅋㅋㅋ
                                                              집앞 골목길은 아직 이모양이고.......
                                                        


                                                        누군가에게 보내는 메세지....내맘을 알까?
                                                         여긴 후쿠오카 같은 분위기


이렇게 또 겨울을 보낸다....아니 아직은 겨울이지만..그 끝자락을 보면서.....2009~2010의 겨울 풍경을 남겨 보고 싶었고 기억하고 싶어서....이렇게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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