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에서 찍은 달사진이다.
근래에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대관령에 혼자 가서 밤에 비박을 하면서 망원경으로 별과 은하수를 보는것이다.
김동률의 음악을 들으면서.....
외로움도 가끔은 그것을 즐길때 삶의 즐거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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