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4. 11:43
그 겨울의 보문사 온갖 복잡함으로 가득차서 찾아간 그곳....


강화 터미널에서 외포리 가는 버스를 기다라며.....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서....

















마애삼존불...




















정상에서....





그렇게 그렇게
나의 여행은 끝이났다.

마음의 복잡함과 혼란함을 어느정도 마무리를 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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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없음을 노여워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할수 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한  용   운-




나의 마음을 배를 타고 섬으로 가면서

너에대한 마음을 바다에 버렸다.

그리고 보문사의 산 정상에서

나머지 너의 잔재를 털어 내었다.

그래....

이제 난 너를 완전히 잊었다.

처음부터 네가 없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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