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30. 22:16
(제목은 거창 하지만 개인적 푸념이라 해야 할 정도?)

현재 살아가는 개인들은 딜레마에 빠진다. 머리와 가슴은 부조리와 반정의에 대항 하고픈 욕망이 있지만 현실에 발이 묶이는 경험, 아니 더 솔직히 말해서 먹고사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상실 할까봐, 라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내재되어 짓누르며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그것을 벗어나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있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거나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그들에 대한 열등감이 반감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요즘 말로 참 찌질한 행동이다. 우리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익명성에 기대어 반감을 표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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